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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현숙, 배우 맞았네…'12기 영호'와 이별 후에도 미모 만개
'나는 SOLO' 12기 출연자 현숙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3일 12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 메이크업과 헤어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머리뽕 맘에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12기 현숙은 크림색 톤의 목폴라를 입고 미용실에서 거울 셀카를 담고 있는 모습이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현숙은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배우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넘 예쁘시네요", "현숙 멋져요", "무대에서 자주 뵙기를 바래요"라는 반응과 함께 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은 "지영이 예쁘네! 나는 솔로 안보는데 너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어. 현숙이라니… 세상에마상에. 많은 사랑 받은 것 같아서 보기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현숙과 영호는 12기 출연자 중 유일하게 커플이 되었지만,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현재 이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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