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배우 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12일 뉴스1 측은 "전종서의 부친이 12일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연인인 이충현 감독도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그는 영화 '콜'을 통해 이충현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전종서는 오는 3월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기 현숙, 영철 말고 다른 남친? "부산 남친 공개"
▶︎'우이혼' 유깻잎, 가발 아닌 진짜 금발 변신 "5시간 불태웠다"
▶︎87세 김영옥, 사망설 루머…김혜은 "얼마나 울었는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