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전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을 알린 크리에이터 아옳이(김민영)가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24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도 못했네요…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선 지난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서주원의 외도로 인해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재산 분할 등의 이혼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아옳이는 '하트시그널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서주원과 2018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 그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최근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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