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의 아이브 아닌 '파이브'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즐거웠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딸 시온양이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온 양은 블랙 니하이 스타킹에 블랙탑을 입고 레드 체크무니 치마를 입고 무대 위에서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한혜진은 "아이브 아니고 파이브. 귀여운 너희들. 두달 간 다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대단해~ 고생했어"라고 딸을 대견해했다.

또한 들어올린 트로피와 함께 "5명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받은 소중한 상. 기쁜 추억"이라며 그날의 추억을 마음에 담았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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