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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미코 출신의 위엄…48세에도 미스베트남 옆 빛나는 미모
올해 48세의 나이가 된 함소원이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et misskorea and miss vietnam(미스코리아와 미스베트남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요트 위에서 세명의 미스 베트남 옆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함소원은 미스 베트남 여성 옆에서도 가장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태평양에 선정됐으며,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2023년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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