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박보검, 임시완, 션의 러닝 인증샷이 공개됐다.

16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임시완을 비롯해 션, 박보검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 속에는 션, 임시완, 박보검이 나란히 서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시완이 공개한 러닝 기록에 따르면 세 사람은 약 56분 동안 10km의 거리를 달렸다. 눈부신 외모의 세 사람의 러닝 메이트가 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검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임시완이 천우희와 열연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오는 2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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