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헤메(헤어와 메이크업의 줄임말) 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 이야기. 영화 '스위치'는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그레이톤의 퍼 벙거지 모자를 쓰고, 베이지 톤의 무스탕에 짙은 색 스키니진과 롱부츠를 매칭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특유의 작은 얼굴에 극세사 각선미로 20대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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