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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박신혜, 새해 첫 근황…아들 엄마되어도 미모 안 변해
박신혜가 약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2023년에 공개한 첫 근황이다.
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한 게시물에는 반려묘 칸과 다른 게시물에는 반려묘 해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반려묘가 박신혜의 마음대로 포즈를 취해주지 않는 듯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출산 후 점점 더 어려지는 듯한 박신혜의 미모다. 중단발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넘긴 박신혜지만 특유의 맑고 동그란 눈매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많은 지인들의 축하 속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지난해 5월 31일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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