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똥별(아들 연준범 군 태명)이의 자는 모습에 기대감을 실었다.

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과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옆으로 누워 곤히 잠든 똥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손과 발에 보는 이들에게도 입가의 미소가 더해진다.

앞서 제이쓴은 연준범 군의 통잠을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보였다. 그는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고 전한 것. 아기가 밤부터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는 것을 통잠이라고 하는데, 151일만에 통잠을 자는 것은 엄마와 아빠에게 자랑할만한 일.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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