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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9살 연상' 훈남 남편과 달콤한 입맞춤 공개 "내가 제일 잘한 일"
손연재가 9살 연상의 남편과 달콤한 입맞춤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 HN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로맨틱한 프로포즈 순간부터 웨딩사진, 결혼식 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달콤한 입맞춤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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