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웃으면 눈이 실종되는 닮은꼴 웃음으로 눈길을 끈다.

3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연말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갈매기 훨훨~~전인화쌤~ 임하룡쌤~ 배정남배우님 그리고 남편까지 ^^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현재 이순재가 연출한 연극 '갈매기'에서 열연 중이다. 백종원은 연극 '갈매기'와 출연 배우를 응원하러 온 사람들과 함께 단체 사진도 찍었다. 특히, '갈매기'의 연출을 맡은 배우 이순재와 손을 잡고 소유진과 닮은 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사진과 함께 '연말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유진은 "2023년 1월 5일 (목) 7시30분 공연, 2023년 1월 6일 (금) 7시30분 공연. VIP좌석 5분 ×2매씩 20장 선물드릴게요! (제가 티켓을 구매해서 드리는 이벤트에요~ 꼭 ! 오실수 있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고요~ 당첨되어 공연보시면 후기도 남겨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23년에 극장에서 만나요 우리"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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