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가 뜻밖의 문신을 고백했다.

28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소에 사진 찍을 때 탈모는 아니지만, 두피가 워낙 하얀 편이라 가르마가 잘 보이는 타입. 아시죠..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두피 문신을 처음으로 하게 됐어요. 이차 받았는데 이정도라니!"라는 글과 함께 두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순자는 예전과 달리 가르마 부분 역시 검게 물들어 있는 모습. 머리 숱이 많은 편이지만, 유난히 검은 머리카락과 하얀 피부로 인해 결정한 두피 문신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그다.

한편, '나는 SOLO' 11기 순자는 최종선택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서로 응원하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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