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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똥별이랑 카페 데이트? "예방접종 갔다옴"
희극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디자이너 제이쓴이 똥별이(아들 연준범 태명)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예방접종 갔다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똥별이를 아기띠를 이용해 품에 안고 카페에서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초록색 체크 점퍼 안에 똥별이를 안고 다른 팔로는 아이를 감싸며 아빠의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모자를 옆으로 쓰며 개구쟁이 표정을 지어 여전한 '제이쓴'의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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