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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입대한 진 향한 애정 "다치지 말자"
방탄소년단(BTS)멤버 뷔가 오늘(13일) 입대한 멤버 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과 함께 공연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1 2 3 다치지말자"라는 글과 경례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뷔는 진과 얼굴을 대고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누구보다 무대에서 빛나던 두 사람의 모습은 뷔가 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보이게 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진은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그는 오는 2024년 6월 12일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