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혜미 인스타그램


에릭이 아내 나혜미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12일 나혜미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찍은 사진으로 나혜미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놀이기구에서 설렘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나혜미의 순수한 모습에 에릭은 "쏘 해피"라는 댓글로 마음을 전했다. 과거 나혜미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댓글로 사랑을 표현해 왔던 에릭이다.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 2020년 방송된 KBS 1TV '누가 뭐래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에릭과는 지난 2017년 7월 화촉을 밝혔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