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선 인스타그램


유선이 동료 배우 한혜진, 윤소이와 런치타임과 티타임을 가진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마다.. 그녀들과 런치~ ^^ 담주엔 뭐 먹을까? 기다려지는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떼루아'로 만난 한혜진, '복수해라'로 만난 윤소이. 인연이 참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 따뜻한 시간"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유선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배우들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

한편, 유선은 tvN 드라마 '이브'에서 한소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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