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푸켓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야간 수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튜명 튜브에 김사랑의 고혹적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낸다. 45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라인이 놀라움을 더하는 것. 또한 달밤에 비친 환한 미소 역시 아름다운 김사랑의 변함없는 자태를 입증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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