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김연아·전소연 옆 다른 온도차…퀸연아 포스

지코가 김연아와 전소연 옆 다른 온도차로 미소를 더한다.

1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2022 MAMA'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코는 '스트릿 맨 파이터' 리더 그룹부터 전소연, 김연아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특히 전소연 옆에서는 포스있는 포즈를 취하면서도, 김연아 옆에서는 한 발 떨어져서 공손한 브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코는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2 MAMA AWARDS’에서 ‘글로벌 뮤직 트렌드 리더’(GLOBAL MUSIC TREND LEADER)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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