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과 꽁냥꽁냥 하는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의 미소까지 자아낸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별이 아빠 진짜진짜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제이쓴은 똥별(태명)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장난을 치고 있다.

제이쓴이 똥별이에게 장난을 치며 다가가자 똥별이는 웃으며 화답했다. 이는 앞서 제이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는 똥별이에게 다가가며 장난을 쳤지만, 똥별이는 '뿌엥'하며 폭풍 오열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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