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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김종민·빽가랑 스케줄 없이도 만나…루머는 루머일 뿐
코요태 멤버들의 남다른 의리가 전해졌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없이 만나서 이 시간에 다같이 밥 먹는 거 얼마만이야? 내일 또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 김종민, 빽가는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데뷔 후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남다른 의리의 멤버들이다. 이들은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김종민과 신지의 열애설, 임신설 등은 모두 루머였음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약 3년 만의 콘서트 '렛츠 코요태(LET’s KOYOTE!)'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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