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선배 뮤지션 배철수, 최백호의 팔짱을 끼고서다.

1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오늘 정말 굉장합니다. 최백호 선배님 배철수 선배님과 쓰리샷이라니요~ 생일 축하까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배철수, 최백호의 중간에서 그들과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철수는 미소를, 최백호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0월 5일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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