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일우 인스타그램


정일우가 화가 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의 차를 긁고 가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세차 하다가 발견. 도색해야지 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과 함께 심하게 기스가 나있는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로와 세로로 길게 기스가 나있어 차주로서 화남이 느껴지는 대목.

한편, 정일우는 11월 2일 개봉한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 노숙자 등 파격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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