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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 100일 잔치…천뚱 공개 "내조카 내사랑"
유튜브 크리에이터 천뚱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100일을 축하했다.
천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 준범이♡ 오늘 100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길. 고모부 사랑해 연준범. 내 조카.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천뚱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마 홍현희에게 꼬옥 안긴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이는 100일 동안 부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Happy 100th day'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사진을 담은 정성어린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천뚱은 홍현희의 매부로 현재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운영하며 먹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출산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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