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간 샤넬'다운 면모를 뽐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트 소재의 비대칭 원피스는 어깨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양이상 다운 미모로 시선ㅇ르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니는 반복해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고,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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