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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키 172cm에 52kg 뽐내는 모델 활약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냈다.
30일 서하얀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꽃과 예쁜 음식 준비해준 블루페페 팀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위 잘 타는데 촬영 내내 너무너무 따뜻했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하얀은 브랜드의 가을, 겨울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176cm의 키에 52.6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는 서하얀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한 이후 두 아들을 더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