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가 아들 자랑에 나섰다.

2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하주니가 서울의 수많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에서 큐브 맞추기 1등을 기록했다! 감동ㅠ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참으려 했는데 실패다 그냥 팔불출로 사는 수밖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333 큐브 기록>이라는 문구 아래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록이 게재돼 있다. 장성규의 아들은 초등하교 2학년 중에 가장 빠른 33초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압도적 1위인걸요?", "우와!!!! 진짜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그냥 팔불출로 사는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찐공감이네요 ㅎㅎㅎ 이건 자랑할수밖에 없겠어요", "뭐야 천재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매일 아침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MBN '아바타싱어'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