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비 인스타그램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14일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면 거의 한달만에 집으로 가는구나. 아직 8kg 더 빼야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 아..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비는 작은 아이를 안고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41살의 나이에 출산한 이후지만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얼굴로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달 딸을 출산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