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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똥별이 안고 잠든 '♥︎제이쓴'…가장 사랑스러운 투샷
홍현희가 사랑스러운 부자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눈이 된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똥별(태명)이를 가슴에 소중하게 안고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5일 태어난 똥별이는 아빠 제이쓴의 품에 폭 안겨있다. 손싸개를 한 손을 얼굴에 대고 잠들어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를 본 아이키는 "아..소중해ㅠㅠ"라는 댓글로 아빠와 아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