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의 근황이 포착됐다.

2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루"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변함없는 귀여운 미소를 자랑하며 반려견과 커플룩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정유미는 "나의 납작복숭아 나무"라며 "손나야, 일단 잘 키워볼게.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나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담겨있어 두 사람의 나이를 잊은 남다른 우정을 느껴지게 한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4월 영화 ‘잠’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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