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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훌쩍 큰 딸 공개…엄마 닮아 벌써부터 '꼬마 여신'
최지우의 딸 근황이 전해졌다.
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 찾니?'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 서있는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5월 태어난 최지우의 딸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엄마를 닮은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벌써부터 풍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9년 3월 IT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5월 최지우는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으며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