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미모가 빛나는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5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네 마리의 개미와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섯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블랙 의상에 흑발을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찍은 사진에서도 백옥같은 피부와 아름다운 눈매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더한다.

이에 박솔미 역시 빨간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전했으며, 수많은 누리꾼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한편, 아이유는 지난 6월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소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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