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행사에 임하고 있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왼쪽), 현재 / 사진 : 픽콘DB,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맛 시작부터~ 와카남까지 함께한 피디님작가님 울홍쓴팀. 점심엔 킹크랩 저녁엔 치킨 마무리. 신행으로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부터 아프리카 까지 추억이 넘모많았다 산과들바다로 엄청 돌아다녔는데 ㅋㅋㅋ 오후 한시부터 의자에 11시간동안 앉아있던거 실화. 똥별이 선물도 너무 감사해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지만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예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오는 8월 5일 출산 예정일로,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을 통해 출산 준비를 위해 13일 녹화 예정인 채널 A '금쪽같은 내새끼'를 끝으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출산 이후 복귀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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