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앨비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VIS202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지난 1977년 세상을 떠난 레전드 가수 앨비스 프레슬리의 스타일을 그대로 소화한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비스 프레슬리의 헤어스타일을 한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눈썹을 올린 표정까지 닮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손에 담배를 문 채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앞서 새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ove)'을 발매하며 오랜만의 활동 복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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