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이, 하희라 인스타그램


유이가 오는 7월 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카페를 오픈한다.

28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축하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희라는 유이, 이태란과 나란히 앉아서 커피잔을 들어 올리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카페 사장이 된 유이는 앞치마를 입고 선배들 중앙에 앉아 손하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화보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며 “나를 안 좋게 보는 몇몇 시선에 스스로를 강박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고스트닥터'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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