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배우 윤계상의 아내에게 받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계상옵. 언니 선물도 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계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과 하트 눈모양의 이모티콘을 더하며 한 뷰티 브랜드의 선물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윤계상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뷰티브랜드 CEO인 예비신부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팬데믹 상황으로 결혼식을 미룬 두 사람은 오는 6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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