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둘이된 둘..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건강히 살아갑시다!여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해시태그로 "뉴욕서 첫 일자리 까지 얻은 딸, 홀로서기를 응원하며"라는 글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앞선 지난 20일 서현 양의  뉴욕대 졸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서현 양의 뉴욕 취직 소식까지 덧붙여 전한 것.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서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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