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텐미닛' 시절과 변함없는 볼륨감…요가복에 남다른 자태

가수 이효리가 '텐미닛' 시절과 변함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최근 매거진 '아요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 체크인'을 통해 공개된 화보컷 일부를 공개했다. '아요가' 측은 "'서울체크인'에 공개된 아름다운 그녀들. 함께 즐겁게, 밝은 에너지 나눠줘서 넘나 고마워요. 감동이에요! <아 요가> 매거진 vol.4는 하루라도 빠른 발행을 위해……;ㅎ 열혈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제주도 친구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코끝 간질간질, 봄날의 시작에 촬영했는데 벌써 싱그럽고 푸르른 내음의 여름이 오네요. 좋은 계절들 놓치지 말고 요가하며 즐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가 요가하고 있는 단독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핑크색 탑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에 변함없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웃음과 낭만이 가득한 소울-풀 서울 스토리는 오늘(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