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딸의 남다른 운동신경이 눈길을 끈다.

5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몽마르뜨공원 어린이 날 뭐하고 싶어 물어보니 피자먹고 공원 놀러 가고 싶다는 소박한 우리딸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의 딸은 넓은 언덕을 남다른 속도로 달리는가 하면, 평행대에 매달리는 등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노란 마스크를 쓰고 민낯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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