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배우 강수연(57)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사실이 전해졌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오후 5시 48분 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강수연은 1966년 생으로 올해 57세. 그는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여인천하', '하늘은 알고있다' 등의 작품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연상호 감독의 영화 '정이'에 출연해 주연으로 출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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