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의 남편이자 배우 최태준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최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운해지는 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태준은 건강 기구를 사용하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태준의 뒤로 초록색 나무와 풀이 우거진 곳이 보이며 시선을 끈다. 또한 창틀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엿보게 한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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