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빠의 마음을 전했다.

2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태명) 얼굴 또 못봤어!!! 왜 안보여주는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통해 태아를 확인할 때 얼굴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한 것.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알리며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태명을 '똥별이'라고 짓고 예비 부모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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