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벚꽃 구경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ry blossom"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크롭탑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톤 루즈핏 바지를 매칭해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서현은 최근 배우 김남길과 함께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돼 벌이는 액션 활극. 서현은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으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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