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서울 중구 신당 2동 제4투표소에서 포착된 심은하의 모습 / 사진 : 픽콘 DB


배우 심은하의 복귀설이 불거졌다.

16일 스포츠조선은 심은하가 "최근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 출연을 최종 결정지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심은하가 그동안 살아온 과정과 큰 차이가 없는 워킹맘 등의 배역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은하는 지난 1993년 MBC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마지막 승부', 'M', '청춘의 덫' 등의 드라마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1998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도 입증했다.

하지만, 심은하는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현 여의도연구원장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심은하의 모습은 정치인의 아내로 목격됐다. 끊임없이 복귀설이 나왔지만, 화가로 전시회를 열고, 정치인의 아내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뿐이었다. 심은하가 배우로서 컴백한다면, 은퇴 후 21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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