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엄마이자 배우 故 최진실과 나란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이거 보고 유전의 힘은 무섭다고 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 속에는 故 최진실이 생전 진행한 립스틱 광고 사진이 있다. 또한 그 옆에는 최근 립스틱과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시간이 흘렀고 다른 표정이지만, 꼭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한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20세가 됐다.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배우 활동 계획은 없지만, 유튜버(YouTuber)를 할 생각은 있고 현재 준비 중이다"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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