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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토스트에 감동 "와이프님, 간식 감사"
배우 차인표가 배우이자 아내 신애라의 토스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5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길거리 토스트를 집에서도 만들수있구나. 와이프님, 간식감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차인표는 안경을 쓰고 문서작업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연이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토스트와 당근, 사과, 토마토 등 영양과 사랑이 가득 담긴 간식 그릇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