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다시 40대 초반 몸무게로 걱정이 더해진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이거 아니잖아"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가 공개된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41.3kg 이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적혀 있다. 현아는 지난 해 8월까지만 해도 47.3kg이 적힌 체중계를 공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은 바 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크루 프라우드만의 멤버로 출연 중인 립제이 역시 걱정의 마음을 보탰다. 립제이는 "이거 아니지ㅜㅜㅜㅜ 얼른 먹어야돼"라며 댓글을 적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남자친구 던과 함께 '1+1=1'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사진 : 현아, 립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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