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는 글을 적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람보르기니가 아닌 BMW 미니 컨버터블을 탄 모습이다. 앞서 람보르기니는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차라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한예슬은 "그 차는 제가 저에게 선물한 차"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한예슬이 타고 있는 차 미니 컨버터블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중인 소식을 전했다. 이후 불거진 남자친구 호스트설에는 직접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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