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팬임을 입증했다. 숨길 수 없는 환한 미소와 함께다.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멤버 정국의 화보, 방탄소년단(BTS) 캘린더 등과 함께 한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정국씨 화보를 미리 받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선물, 디아이콘, 언박싱, BTS, 사슴눈빛발사, 기분좋아지는 사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배우 주원과 함께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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