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공유의 모습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공개됐다.

1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광고 현장 속 공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유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상하의를 입고, 신발까지 신은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공유의 모습이 변함없이 건강하고, 시원해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캠핑장 분위기로 연출한 촬영 현장에서 무릎까지 꿇고 파프리카를 손질하는 모습에 미소가 더해진다.

한편, 공유는 영화 '서복'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유가 배우 박보검, 조우진과 함께한 작품으로,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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