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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퍼블리칸 바이츠' 메뉴와 가격 화제…'어떻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첫 출연한 가운데, 그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가 덩달아 화제다.
맹기용은 1988년생에 4년차 셰프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메뉴로 한다.
2인 이상이 먹을 수 있는 '더치 베이비'의 가격대는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 정도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콩피치킨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1만3000원 정도의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레스토랑 꼭 방문하겠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메뉴 전부 맛있겠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너무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